사춘기를 호주에서 보냈습니다.
다양한 환경과 문화 속에서
조금은 특별한 자아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.

비디오 아티스트로 활동하다가
작년에 한국에 들어왔고,
이번에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.

많이 설레고, 그만큼 무섭습니다.

김아론(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