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물한 살 군대 휴가 기간에도
동대문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옷을 사랑했습니다.

어느덧 그가 동대문에서 일한 지도
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.

업계 후배들은 그를 이렇게 칭합니다.
‘동대문 전설’